자유게시판
내용
나만 잘 살고
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
불치의 이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
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.
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
뒤돌아서 당신을 비난했던
슬기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.
지혜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.
다하지 못한 거래처 서비스를 다 못함을 용서 바랍니다.
새해에는 더욱더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님 곁으로
달려가겠습니다, 처음처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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